소장형 전자책
전자책분류에 1835권의 전자책이 있습니다. [172 of 184 page]
- 토정 이지함
- 저 자 : 김항명 발행자 : 예문사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김항명의 장편소설 『토정 이지함』. 《토정비결》의 저술자이자 조선 최고의 예언가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백성을 향한 애민사상을 도술가 전우치를 등장시켜 유쾌하게 그린 장편소설이다.
- 플라나리아
- 저 자 : 야마모토 후미오 발행자 : 예문사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제124회 나오키상 수상작 『플라나리아』가 고단샤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양윤옥 번역가의 손길을 거쳐 15년 만에 재번역되었다
- 백 번의 소개팅과 다섯 번의 퇴사
- 저 자 : 규영 발행자 : 나무옆의자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이것은 퇴사 장인과 소개팅 만렙의 동거 이야기『백 번의 소개팅과 다섯 번의 퇴사』. 디자인을 전공하고 디자이너가 될 줄 알았으나 마케터가 돼버린 규영이 퇴사한 지 열흘 만에 완성
- 브루클린
- 저 자 : 콜럼 토빈 발행자 : 열린책들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2권 대출 : 0/2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막막한 청춘에게 바치는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2016 아카데미 영화제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후보에 오른 영화 「브루클린」의 원작 장편소설 『 브루클린』. 절제된 문체
- 엄마를 기다릴게
- 저 자 : 스와티 아바스티 발행자 : 작가정신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엄마를 기다릴게』는 인도계 미국인 작가 스와티 아바스티의 데뷔 장편소설이다.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여섯 살 소년의 사투를 친근하면서도 시적인 문체,
-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저 자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발행자 : 열린책들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은행털이에 나선 79세 할머니 메르타 안데르손과 네 명의 노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사회가 노년층을 취급하는 방식에
- 밤의 파수꾼
- 저 자 : 켄 브루언 발행자 : 알에이치코리아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밤의 파수꾼』은 켄 브루언을 아일랜드를 비롯한 영국 대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잭 테일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2001년에 처음 출간되어 2004년 셰이머스 상을 수상
- 제5침공
- 저 자 : 릭 얀시 발행자 : 알에이치코리아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3권 대출 : 0/3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제5침공》은 외계인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잃어버린 남동생을 되찾기 위해 M16 소총을 어깨에 메고 버려진 고속도로 위를 홀로 달리는 16세 소녀 캐시 설리번의 이야기를 그리
- 애인의 애인에게
- 저 자 : 백영옥 발행자 : 예담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2권 대출 : 0/2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마주 보지 못하고 서로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네 명의 연인들!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아주 보통의 연애》의 저자 백영옥이 4년 만에 펴내는 장편소설 『애인의 애인에게
- 구두 신은 야생 멧돼지: 야생 동물들이 살아가는 법
- 저 자 : 어니스트 톰슨 시튼 발행자 : 궁리 등록일 : 2017.06.19
- 공급사 : 교보문고 보유권수 : 4권 대출 : 0/4권 예약 : 0명 소속도서관 : 통합
- “지구는 사람만이 사는 별이 아니다. 자연은 사람이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사람은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 그 누구보다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