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할머니를 위한 선물
- 저 자 :키티 크라우더
- 발행자 :책빛
- 등록일 :2022.06.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북큐브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pdf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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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의
《포카와 민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여름이에요. 민은 아주 기뻤어요. 할머니한테 드릴 선물을 찾았거든요. 민은 할머니가 선물을 받고 좋아할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소라게가 민을 깨우고, 바닷속에 사는 소라 게 여섯 마리가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소중함,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여덟 번째 이야기
여름이에요. 민은 아주 기뻤어요. 할머니한테 드릴 선물을 찾았거든요. 민은 할머니가 선물을 받고 좋아할 생각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런데 한밤중에 소라게가 민을 깨우고, 바닷속에 사는 소라 게 여섯 마리가 잃어버린 친구를 찾아옵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소중함,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키티 크라우더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브뤼셀 생뤽예술대학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했다. 1994년 첫 그림책, 《나의 왕국》을 출간한 이래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펴내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밤의 이야기》, 《나의 왕국》, 《메두사 엄마》, 《아니의 호수》, 《내 안에 내가 있다》, 《대 혼란》 등이 있다.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브뤼셀 생뤽예술대학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했다. 1994년 첫 그림책, 《나의 왕국》을 출간한 이래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펴내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밤의 이야기》, 《나의 왕국》, 《메두사 엄마》, 《아니의 호수》, 《내 안에 내가 있다》, 《대 혼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