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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박물관에서
  • 박물관에서
  • 저 자 :키티 크라우더
  • 발행자 :책빛
  • 등록일 :2022.06.15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북큐브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pdf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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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
《포카와 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걱정하지 마, 곧 나가는 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포카와 민은 민속 박물관에 갔습니다. 민은 혼자서 씩씩하게 화장실을 찾아갔지만, 나가는 문을 찾을 수가 없어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그때 길을 잃고 우는 아이를 만납니다. 민은 아이의 손을 잡고 길을 찾아 나섭니다. 민과 아이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포카와 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의 소중함,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키티 크라우더

197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브뤼셀 생뤽예술대학에서 그래픽아트를 공부했다. 1994년 첫 그림책, 《나의 왕국》을 출간한 이래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펴내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밤의 이야기》, 《나의 왕국》, 《메두사 엄마》, 《아니의 호수》, 《내 안에 내가 있다》, 《대 혼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