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내가 만난 아담 - CHAPTER IV
- 저 자 :자인(SEIN) 저
- 발행자 :페스트북
- 등록일 :2022.03.04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예스24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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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1.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의 다양한 종교, 지식, 관심 사항 등을 고려하여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었다.
?CHAPTER Ⅰ 내가 만난 아담! 그가 밝히는 창조의 비밀?
CHAPTER Ⅰ은 아담의 출생연도가 B.C 4114년임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 창세기 1장 1절~6장 8절까지의 성경 탐구이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의 종파별 교리나, 학자별 견해가 아니라 오직 성경이 하나님의 창조사와 구속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에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서 한글 개역 개정 성경과 한글 가톨릭 성경, 영어 성경인 NIV 성경과 킹제임스성경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인 ‘맛소라 본문’에 기록된 내용과 단어의 차이에 유념하였다. 이곳에서 다룬 내용과 그 결과는 너무 큰 파장이 우려되기에 가능한 가장 권위 있는 ‘히브리어 맛소라 본문’의 기록을 중심으로 영어와 한글 성경을 함께 검토하였으며 저자의 개인적 생각과 의견은 최소화하였다.
?CHAPTER Ⅱ 아담과 예수 그리고 야훼 엘로힘?
CHAPTER Ⅱ는 CHAPTER Ⅰ과 관련이 있거나 성경 전체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해줄 내용을 선택했으며 결국 그 내용의 핵심은 아담과 예수님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힌 것이다. CHAPTER Ⅱ는 CHAPTER Ⅰ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지만 CHAPTER Ⅰ의 「아담의 계보 책(창5:1)에 숨겨진 비밀」, 그리고 CHAPTER Ⅱ의 「아담의 창조! 셋째 날 후반부에 이루어지다」와 「하와의 창조! 그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는 기존에 거론된 주장들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에 성경적 근거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대한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였다.
?CHAPTER Ⅲ 창조론과 진화론! 누가 더 성경적인가??
CHAPTER Ⅰ과 CHAPTER Ⅱ를 마치고 나자 현실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쟁점들에 대한 성경적 입장은 무엇인지 설명할 필요를 느꼈는데 그러한 쟁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둘째, 창조론자와 진화론자의 주장은 무엇이며 그들의 주장은 과연 성경적인가?
셋째, 성경(창 1:1~2:7) 속 ‘하늘’과 ‘땅’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가?
넷째, 하나님이 ‘땅’과 ‘물’, 그리고 ‘사람’에게 준 미션은 무엇인가?
다섯째, 하나님이 땅에게 ‘종류대로’ 생물을 내라고 미션을 부여한 것과 진화론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등이다.
사실 CHAPTER Ⅲ의 내용은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단순히 역사적인지 또는 과학적인지의 문제를 뛰어넘어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에 관한 창조론과 진화론의 주장은 무엇이고 그들의 갈등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알게 해줄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던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할 것이다.
?CHAPTER Ⅳ 아담과 가인!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되다?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이곳에서는 4대 문명 중 가장 대표적인 2문명(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중심으로 성경에는 인류문명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아담과 가인은 인류문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대 인류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았으며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궁금하게 생각했던 우리 민족과 성경은 역사적으로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창세기는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하여 어떤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도 살펴보았다.
【책의 특징】
1. 이 책은 Q&A(Question&Answer) 형식으로 되었다.
1) 이 책은 93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따라서 비록 난해한 신학적 문제거나 다소 생소한 자연과학적 주제라고 할지라도 독자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2) 또한 이 책은 신학과 자연과학, 문명사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지만 그동안 우리가 살면서 갖고 있던 가장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이 씨줄과 날줄처럼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2. 이 책의 출발은 성경적 질문에서 출발하였으나 그 끝은 자연과학과 문명사 그리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연결되어 있다.
1) 그동안 대다수 책은 특정 분야의 문제만을 다루다 보니 한 분야의 지적 호기심은 채워줄 수 있으나 다른 분야의 질문에는 전혀 답을 얻을 수 없었다.
2) 그런데 이 책은 아담의 출생연도(B.C 4114년)로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던 성경적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어낸 모든 학문적 성과와 성경 기록이 결코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3) 또한, 이 책은 성경과 인류 문명사 및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4. 이 책의 내용은 너무 파격적이다. 중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경의 창세기에서 여섯째 날 창조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맨카인드이다.
2) 아담은 천지창조 셋째 날 후반부에 창조되어 에덴동산에 살다가 선악과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는데 성경은 이때를 아담의 출생연도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그 시기는 B.C 4114년이다.
3) 따라서 최초의 인류는 비록 천지창조 여섯째 날 창조되었지만 창조된 후 곧바로 이 땅에 살게 된 맨카인드 이다. 즉, 인류의 기원은 천지창조 셋째 날 창조된 아담이 아니라 천지차조 여섯째 날 창조된 맨카인드이다. ▶ 이를 “맨카인드 인류 기원 가설”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4) 그러나 인류 문명(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주인공은 약 6,000년 전 고대 근동에 등장한 아담과 가인의 후손들이다 ▶ 이를 “아담-가인 인류 문명 기원 가설”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5)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두 차례에 걸쳐 인간(아담과 맨카인드)을 창조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그동안 기독교계에서 주장한 젊은 지구 창조론과 다르다. 또한, 성경적 창조론은 지금까지 인간이 이룩한 학문적 성과와 상충하지 않는다.
6) 창세기와 단군신화는 스토리가 너무 닮았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들의 직접적 조상은 고대 근동에서 이주해 온 노아의 후손일지 모른다.
7)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과 우리 민족의 기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전혀 새로운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다양한 종교, 지식, 관심 사항 등을 고려하여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었다.
?CHAPTER Ⅰ 내가 만난 아담! 그가 밝히는 창조의 비밀?
CHAPTER Ⅰ은 아담의 출생연도가 B.C 4114년임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 창세기 1장 1절~6장 8절까지의 성경 탐구이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의 종파별 교리나, 학자별 견해가 아니라 오직 성경이 하나님의 창조사와 구속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에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서 한글 개역 개정 성경과 한글 가톨릭 성경, 영어 성경인 NIV 성경과 킹제임스성경 그리고 히브리어 성경인 ‘맛소라 본문’에 기록된 내용과 단어의 차이에 유념하였다. 이곳에서 다룬 내용과 그 결과는 너무 큰 파장이 우려되기에 가능한 가장 권위 있는 ‘히브리어 맛소라 본문’의 기록을 중심으로 영어와 한글 성경을 함께 검토하였으며 저자의 개인적 생각과 의견은 최소화하였다.
?CHAPTER Ⅱ 아담과 예수 그리고 야훼 엘로힘?
CHAPTER Ⅱ는 CHAPTER Ⅰ과 관련이 있거나 성경 전체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해줄 내용을 선택했으며 결국 그 내용의 핵심은 아담과 예수님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밝힌 것이다. CHAPTER Ⅱ는 CHAPTER Ⅰ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이지만 CHAPTER Ⅰ의 「아담의 계보 책(창5:1)에 숨겨진 비밀」, 그리고 CHAPTER Ⅱ의 「아담의 창조! 셋째 날 후반부에 이루어지다」와 「하와의 창조! 그 숨겨진 비밀을 밝히다」는 기존에 거론된 주장들로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에 성경적 근거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대한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였다.
?CHAPTER Ⅲ 창조론과 진화론! 누가 더 성경적인가??
CHAPTER Ⅰ과 CHAPTER Ⅱ를 마치고 나자 현실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쟁점들에 대한 성경적 입장은 무엇인지 설명할 필요를 느꼈는데 그러한 쟁점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경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둘째, 창조론자와 진화론자의 주장은 무엇이며 그들의 주장은 과연 성경적인가?
셋째, 성경(창 1:1~2:7) 속 ‘하늘’과 ‘땅’은 각각 어떤 의미를 갖는가?
넷째, 하나님이 ‘땅’과 ‘물’, 그리고 ‘사람’에게 준 미션은 무엇인가?
다섯째, 하나님이 땅에게 ‘종류대로’ 생물을 내라고 미션을 부여한 것과 진화론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등이다.
사실 CHAPTER Ⅲ의 내용은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은 성경에 기록된 내용이 단순히 역사적인지 또는 과학적인지의 문제를 뛰어넘어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에 관한 창조론과 진화론의 주장은 무엇이고 그들의 갈등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알게 해줄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던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할 것이다.
?CHAPTER Ⅳ 아담과 가인! 인류문명의 주인공이 되다?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이곳에서는 4대 문명 중 가장 대표적인 2문명(이집트문명과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중심으로 성경에는 인류문명의 기원에 대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지, 아담과 가인은 인류문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대 인류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살펴보았으며 기독교인이라면 모두 궁금하게 생각했던 우리 민족과 성경은 역사적으로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창세기는 우리 민족의 기원에 대하여 어떤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는지 등도 살펴보았다.
【책의 특징】
1. 이 책은 Q&A(Question&Answer) 형식으로 되었다.
1) 이 책은 93가지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따라서 비록 난해한 신학적 문제거나 다소 생소한 자연과학적 주제라고 할지라도 독자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2) 또한 이 책은 신학과 자연과학, 문명사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지만 그동안 우리가 살면서 갖고 있던 가장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이 씨줄과 날줄처럼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2. 이 책의 출발은 성경적 질문에서 출발하였으나 그 끝은 자연과학과 문명사 그리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과 답으로 연결되어 있다.
1) 그동안 대다수 책은 특정 분야의 문제만을 다루다 보니 한 분야의 지적 호기심은 채워줄 수 있으나 다른 분야의 질문에는 전혀 답을 얻을 수 없었다.
2) 그런데 이 책은 아담의 출생연도(B.C 4114년)로부터 시작하여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갖고 있던 성경적 질문에 답을 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어낸 모든 학문적 성과와 성경 기록이 결코 상반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3) 또한, 이 책은 성경과 인류 문명사 및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4. 이 책의 내용은 너무 파격적이다. 중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성경의 창세기에서 여섯째 날 창조한 사람은 아담이 아니라 맨카인드이다.
2) 아담은 천지창조 셋째 날 후반부에 창조되어 에덴동산에 살다가 선악과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는데 성경은 이때를 아담의 출생연도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그 시기는 B.C 4114년이다.
3) 따라서 최초의 인류는 비록 천지창조 여섯째 날 창조되었지만 창조된 후 곧바로 이 땅에 살게 된 맨카인드 이다. 즉, 인류의 기원은 천지창조 셋째 날 창조된 아담이 아니라 천지차조 여섯째 날 창조된 맨카인드이다. ▶ 이를 “맨카인드 인류 기원 가설”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4) 그러나 인류 문명(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주인공은 약 6,000년 전 고대 근동에 등장한 아담과 가인의 후손들이다 ▶ 이를 “아담-가인 인류 문명 기원 가설”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5)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두 차례에 걸쳐 인간(아담과 맨카인드)을 창조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그동안 기독교계에서 주장한 젊은 지구 창조론과 다르다. 또한, 성경적 창조론은 지금까지 인간이 이룩한 학문적 성과와 상충하지 않는다.
6) 창세기와 단군신화는 스토리가 너무 닮았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들의 직접적 조상은 고대 근동에서 이주해 온 노아의 후손일지 모른다.
7)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주, 생명, 인간의 기원과 우리 민족의 기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전혀 새로운 창조론과 진화론 간의 논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목차
?CHAPTER Ⅳ. 아담과 가인! 인류 문명의 주인공이 되다?
1. 인류 문명을 돌아보다.
2. 인류 문명은 인간 진화의 산물인가?
3.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한 궁금증 〔쐐기 문자〕
4.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왜 인간 진화의 산물이 아닌가? 〔마야인의 역법〕
5.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왜 사라져 버렸나?
6. 진화론자와 창조론자가 말하는 인류 문명의 기원은?
7. 성경에 기록된 인류 문명은?
8. 가인은 왜, 어떻게 에녹성을 쌓았나?
9. 두발가인! 구리와 쇠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10. 아담과 가인, 그리고 그 후손은 인류 문명의 주인공인가?
11. 바벨탑과 대피라미드! 그것이 알고 싶다. 〔바벨탑과 에테메난키〕
12. 아담과 그 후손의 발자취를 추적하다.
13. 고대 DNA! 아담과 그 후손을 증언하다.
14. 미토콘드리아 DNA와 Y염색체로 확인한 인류 역사
15. 맨카인드 인류 기원 가설
16. 아담-가인 인류 문명 기원 가설
17. 단군신화 바로 알기
18.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19. 단군은 아담의 후손인가?
20. 창세기를 통해 본 단군신화
※ 부록 13. 인간의 최대 수명
※ 부록 14.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 부록 15.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네안데르탈인
※ 부록 16. DNA. 유전자. 염색체. 게놈
※ 부록 17. 히브리어 단어장
글쓰기를 마치며···
1. 인류 문명을 돌아보다.
2. 인류 문명은 인간 진화의 산물인가?
3.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한 궁금증 〔쐐기 문자〕
4.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왜 인간 진화의 산물이 아닌가? 〔마야인의 역법〕
5.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왜 사라져 버렸나?
6. 진화론자와 창조론자가 말하는 인류 문명의 기원은?
7. 성경에 기록된 인류 문명은?
8. 가인은 왜, 어떻게 에녹성을 쌓았나?
9. 두발가인! 구리와 쇠로 무엇을 만들었을까?
10. 아담과 가인, 그리고 그 후손은 인류 문명의 주인공인가?
11. 바벨탑과 대피라미드! 그것이 알고 싶다. 〔바벨탑과 에테메난키〕
12. 아담과 그 후손의 발자취를 추적하다.
13. 고대 DNA! 아담과 그 후손을 증언하다.
14. 미토콘드리아 DNA와 Y염색체로 확인한 인류 역사
15. 맨카인드 인류 기원 가설
16. 아담-가인 인류 문명 기원 가설
17. 단군신화 바로 알기
18. 단군신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
19. 단군은 아담의 후손인가?
20. 창세기를 통해 본 단군신화
※ 부록 13. 인간의 최대 수명
※ 부록 14.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
※ 부록 15. 미토콘드리아 이브와 네안데르탈인
※ 부록 16. DNA. 유전자. 염색체. 게놈
※ 부록 17. 히브리어 단어장
글쓰기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