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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디자인 레시피
  • 디자인 레시피
  • 저 자 :달꽃 편집부 저
  • 발행자 :달꽃
  • 등록일 :2022.11.03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예스24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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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누구든지 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내지 디자인의 6가지 포인트인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색상, 사진, 인쇄를 기술했다. 이와 더불어 내지 디자인을 시작하는 초보디자이너가 궁금해할 70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함께 담았다.


목차

Appetizer

Stepl _ Layout and Setting
Q1. 내지 디자인?
Q2. 좋은 내지 디자인
Q3. 북 디자이너의 의뢰인?
Q4. 내지 디자인 금액 책정?
Q5.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나요?
Q6. 좋은 레이아웃(layout)이란
Q7. 판형이 뭔가요?
Q8. 판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Q9. 그리드는 무엇인가?
Q10. 의뢰인에게 요청해야하는 자료?
Q11. 원고를 꼭 읽어야 하나요?
Q12. 인디자인 기본 세팅은

Step2 _ Typography
Q13. 내지 레이아웃 디자인만 의뢰를 받은 경우?
Q14. 마스터 페이지?
Q15. 여백과 판면의 관계?
Q16. 본문에 대한 개념?
Q17. 본문에는 어떤 폰트를 쓸까?
Q18. 실제 작업 과정이 궁금해요
Q19. 단락 스타일 만드는 꿀팁
Q20. 문자 스타일 만드는 꿀팁
Q21. 본문을 여는 페이지 with 제목?
Q22. 첫 단락과 나머지 단락?
Q23. 기준선 격자?
Q24. 쪽 번호와 쪽 표제?
Q25. 폰트에 대한 모든 것
Q26. 내지에 어울리는 한글 무료 폰트
Q27. 내지에 어울리는 영문 무료 폰트
Q28. 생소한 각주, 미주, 방주?
Q29. 발췌문과 여백으로 시선을 잡자
Q30. 나만의 가이드
Q31. 왜 오른쪽 페이지에서 시작할까?
Q32. 약표제지와 표제지?
Q33. 속표제지(장도비라)?
Q34. 머리말 맺음말
Q35. 목차 설정부터 디자인까지
Q36. 생소한 색인, 부록?
Q37. 판권지에 뭐가 들어가요?

Step3 _ Color
Q38. 디자이너와 색
Q39. 몇 도? 검정이 너무해
Q40. 2도와 별색
Q41. 색과 지면 구성?
Q42. 색을 쓸 때 신경 쓸 것들은?
Q43.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Q44. 시안을 어떻게 보여주지?
Q45. 디자이너에게 커뮤니케이션이란?
Q46. 조판작업은 뭔가요?
Q47. 외톨이와 하이픈?
Q48. 암호같은 교정부호?

Step4 _ Illustration
Q49.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이 표
Q50. 어려운 그래프와 파이 차트
Q51. 간단한 아이콘의 매력
Q52. 시선을 사로잡는 인포그래픽
Q53. 일러스트(삽화)와의 조화
Q54. 캐릭터&캐리커처
Q55. 그림(도판)에 대해

Step5 _ Photo
Q56. 사진을 만난 텍스트
Q57. 흑백사진
Q58. 2도 사진
Q59. 컬러사진으로 화려하게
Q60. 일부 페이지만 컬러로?
Q61. 사진의 무한 변신
Q62. 잡지 디자인
Q63. 유니크함에 대해

Step6 _ Printing
Q64. 가제본 만들어야 할까요?
Q65. 인쇄용 파일에 대해 알려 주세요
Q66. 종이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요?
Q67. 최종 체크 리스트
Q68. 인쇄소에서 연락이 왔어요
Q69. 인쇄부터 감리까지
Q70. 의뢰인과 마무리

Dessert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달꽃 출판사의 디자인팀입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편집디자이너 진연입니다. 편집디자인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8년 차입니다. 편집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휴학을 하고, 학원을 1년 넘게 다녔습니다. 그렇게 바로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다 보니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물어볼 데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전공자들은 모두 다 배우고 실무에 뛰어드는 줄 알았습니다. 비전공자라는 사실이 서럽더군요. 그런데 제가 만난 전공자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도 이건 대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어요. 전공자라 조금 더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뿐이죠.” 전공자, 비전공자 ... 결국 실전에선 우린 다 같은 ‘초보’라는 사실. 처음 사회에 나왔던 우리처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디자인 레시피>를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