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잎새뜨기 생존수영 따라하기
- 저 자 :김철기/신승훈/안치권
- 발행자 :한국안전수영협회
- 등록일 :2019.09.26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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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생존수영 #잎새뜨기 #안전수영 #익사방지 #119생존수영 #한국안전수영협회 “잎새뜨기”란 물고기와 같이 아가미가 없는 인류가 수영동작 또는 부력도구가 없어도 깊은 물에서 호흡을 확보할 수 있는 신기한 생존수영법. 태초에 우리는 물에 ‘뜨는 인류’로 태어났다. 다만 그 비밀을 이제서야 발견해냈을 뿐… 고대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원리와 지레의 원리를 결합하여 인체를 쉽게 물에 띄우는 방법 대발견 미국 특허 출원을 통해 선진국들보다 훨씬 우월한 생존수영법으로 확인된 국산 잎새뜨기 잎새뜨기는 생존수영으로서의 실효성이 탁월해서 119소방이 2016년에 ‘119생존수영’으로 채택, 해경청도 2017년 이래 생존수영으로 채택해 전국적으로 사용. 2019년부터는 전북교육청이 잎새뜨기 생존수영 교과서 제작 이 교과서 내용을 응용하여 우리 어린이들과 성인들 누구나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는 “잎새뜨기 생존수영 따라하기” 자습서 대공개
목차
Ⅰ. 이 책을 지은 목적 Ⅱ. 잎새뜨기 생존수영의 개념 정의 및 개발 배경 1. 잎새뜨기 생존수영의 개념 정의 2. 개발 배경 3. 잎새뜨기 생존수영의 도입 및 공인 과정 4. 왜 잎새뜨기 생존수영을 꼭 배워둬야 하나? 5. 안전수영법으로서 잎새뜨기의 필요성 Ⅲ. 잎새뜨기 생존수영의 특장점 및 기본수칙 1. 특장점 2. 기본수칙 Ⅳ. 잎새뜨기의 기술적 원리와 적용 Ⅴ. 단계별 잎새뜨기 생존수영 방법 설명 1. 잎새뜨기 5단계 연습방법 2. 생존수영의 동작 및 2단계 연습방법 Ⅵ. 맺음말: 실제상황 적응연습의 필요성 부록
저자 소개
저자 : 김철기/신승훈/안치권 .
출판사 서평
자연을 달리고 한계를 돌파하라!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 트레일 러닝의 세계 지금, 세상에서 가장 힙(hip)한 달리기가 있다.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포장하지 않은 길, 즉 트레일(trail)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은 산길, 들판, 해변 어디든 발길이 닿는 대로 달린다. 도심이 아닌 자연에서 달리기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이 신종 스포츠는 조깅 문화가 발달한 미국에서는 이미 수백만 명이 즐기고 있으며, 매주 수백 개의 대회가 개최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2000년대 들어 산악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기존 달리기에 지루함과 피곤을 느낀 사람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트레일 러닝을 손꼽고 있다. 여기에 크루(crew)를 중심으로 한 달리기 문화가 유행하고, 여러 아웃도어 업체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면서 트레일 러닝이 인기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트레일 100km를 완주하는 전략과 훈련법 산과 바다, 사막까지 어디든 달린다 달리기를 재미없고 단조로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면, 트레일 러닝을 시작해보자.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스포츠라서 어렵고 힘든 운동이라는 선입견이 존재하지만, 기초 지식만 갖추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게 바로 트레일 러닝이다. 《트레일 러닝 교과서》가 트레일 러닝을 시작하려는 사람의 힘찬 도전을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20여 차례 우승한 저자의 노하우와 지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트레일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기본 기술과 훈렵법, 코스 공략법은 물론이고 스트레칭과 영양 보충, 부상 방지와 테이핑, 신발과 의류 선택법 등 트레일 러닝을 하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정리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자신 있게 트레일 러닝이라는 새롭고 멋진 운동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달리기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체력과 기술이 상당하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에 더욱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트레일 러닝이 처음이라면, 경험자와 동행하거나 트레일 러닝 교육에 참가해보는 게 좋다. 트레일 러닝이 기존 달리기와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달리기가 안정적인 지면을 달린다면, 트레일 러닝은 불안정한 지면을 달린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과 유연한 몸을 갖춰야 변화무쌍한 트레일에 대응할 수 있다. 일반 육상부 출신인 저자는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독자들이 트레일 러닝의 특징을 잘 체득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구성과 내용으로 책을 꾸몄다. 역경을 뛰어넘는 즐거움과 자유 자연과 교감하는 매력이 있는 달리기 저자는 가장 먼저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설명한다. 일단 걷기는 평지에서 걸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산에서는 평지와 달리 무릎을 높이 올려 장애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중심 이동을 위해 몸의 축을 의식하며 걸어야 한다. 달리기도 평지를 달릴 때와 본질적인 측면에서는 거의 같다. 다만 트레일 러닝의 특성에 맞게 몸의 힘을 최대한 빼고 달리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리고 달릴 때에는 언제나 네 가지 요소 즉, 몸의 축과 발끝의 방향, 팔 흔들기와 발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라고 조언한다. 걷기와 달리기의 기본을 알아봤다면, 이제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살펴본다. 책에서는 효율적으로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르내리는 법, 다양한 트레일에 대처하고 올바른 코스를 선택하는 법, 코너링하는 법, 속도 조절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요긴하면서도 효율적인 기술과 노하우이기 때문에 트레일 러닝의 기본을 닦는 데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설명은 착지법에 관한 것이다. 달리기를 오래 해온 사람일수록 발끝으로 지면을 차는 경향이 있는데, 트레일 러닝에서는 발끝이 아니라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한다. 특히 오르막에서는 발바닥 전체로 착지해야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종아리의 피로도 줄일 수 있다. 제트코스터 주법도 트레일 러닝을 처음 접하는 러너라면 눈길이 가는 부분이다. 내리막과 오르막이 연결된 코스에서 시도하는 이 주법은 러너에게 매우 빠른 속도감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효율적으로 오르막을 오르게 도와준다. 어느 정도 트레일 러닝에 익숙해진 러너라면 시도해볼 만하다. 트레일 러닝을 하다 보면 다양한 길을 만난다. 오르막과 내리막은 당연하고, 급경사나 진흙땅, 자갈길, 낙엽이나 나무가 깔린 길을 달리기도 한다. 계곡이나 강물을 가르며 달리는 일도 있다. 이런 트레일을 효과적으로 달리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러너들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트레일을 상정하고, 그에 맞는 코스 공략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대응법과 요령을 미리 알고 있다면 어떤 코스를 만나도 당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