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매일 책읽는 영어교육이 고3까지 간다
- 저 자 :양은아
- 발행자 :리더북스
- 등록일 :2022.11.09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북큐브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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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지금, 일본에서 가장 세계 시장에 근접한 소설가
히가시야마 아키라 첫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출간과 동시에 일본 전 언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요미우리 문학상’과 ‘오다사쿠노스케 상’, ‘와타나베준이치 문학상’ 등 유력 문학상을 석권한 나오키상 수상작가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첫 한국어판 장편소설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이 출간됐다.
“20년
히가시야마 아키라 첫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출간과 동시에 일본 전 언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요미우리 문학상’과 ‘오다사쿠노스케 상’, ‘와타나베준이치 문학상’ 등 유력 문학상을 석권한 나오키상 수상작가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첫 한국어판 장편소설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이 출간됐다.
“20년
저자 소개
히가시야마 아키라(東山彰良)
1968년 대만 태생. 다섯 살까지 타이베이에서 지낸 후 아홉 살 때 일본으로 왔다. 그때부터 후쿠오카 현에 거주하고 있다.
2002년 〈터드 온 더 런〉으로 제1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서 은상과 독자상을 수상했고, 2003년 이 작품을 고쳐 쓴 《도망작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길가》가 제11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블랙 라이더》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4년’ 3위와 제5회 ‘AXN 미스터리 싸우는 베스트 텐’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일본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5년, 《류(流)》로 “20년 만에 한 번 나올 만한 걸작”이라는 최고의 호평와 함께 제153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지금 일본에서 가장 세계에 근접한 작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 밖에 2016년 제11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한 《죄의 끝》과 《러브·코미디의 법칙》, 《키드 더 래빗, 나이트 오브 더 호빅 데드》, 《흔하디흔한 통증》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이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IT 회사에 일본 문화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등록자》, 《몽환화》, 《브루투스의 심장》, 《11문자 살인사건》, 요시다 슈이치의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첫사랑 온천》, 《거짓말의 거짓말》, 이시모치 아사미의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사카 코타로의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SOS 원숭이》, 《바이바이, 블랙버드》,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니노미야 기획사무소》, 《국경》, 요코야마 히데오의 《종신 검시관》, 《얼굴》, 《그늘의 계절》,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등이 있다.
1968년 대만 태생. 다섯 살까지 타이베이에서 지낸 후 아홉 살 때 일본으로 왔다. 그때부터 후쿠오카 현에 거주하고 있다.
2002년 〈터드 온 더 런〉으로 제1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서 은상과 독자상을 수상했고, 2003년 이 작품을 고쳐 쓴 《도망작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길가》가 제11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블랙 라이더》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4년’ 3위와 제5회 ‘AXN 미스터리 싸우는 베스트 텐’ 1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일본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5년, 《류(流)》로 “20년 만에 한 번 나올 만한 걸작”이라는 최고의 호평와 함께 제153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지금 일본에서 가장 세계에 근접한 작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이 밖에 2016년 제11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한 《죄의 끝》과 《러브·코미디의 법칙》, 《키드 더 래빗, 나이트 오브 더 호빅 데드》, 《흔하디흔한 통증》 등을 출간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옮긴이 민경욱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IT 회사에 일본 문화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며 1998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등록자》, 《몽환화》, 《브루투스의 심장》, 《11문자 살인사건》, 요시다 슈이치의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첫사랑 온천》, 《거짓말의 거짓말》, 이시모치 아사미의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이사카 코타로의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SOS 원숭이》, 《바이바이, 블랙버드》, 치넨 미키토의 《무너지는 뇌를 끌어안고》, 구로카와 히로유키의 《니노미야 기획사무소》, 《국경》, 요코야마 히데오의 《종신 검시관》, 《얼굴》, 《그늘의 계절》,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