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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말은 재미있다
  • 우리말은 재미있다
  • 저 자 :장승욱
  • 발행자 :하늘연못
  • 등록일 :2017.06.13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누리미디어(북레일)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nTSwf
  • 지원기기 : PC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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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우리말을 잘 알고 잘 할 수 있도록 돕는『우리말은 재미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박이말 3,100여개 어휘들의 세세한 뜻풀이와 쓰임새를 전한다. 저자 장승욱은 2003년 한글문화연대가 제정한 ‘우리말글작가상’ 수상작가이다. 우리말 뜻풀이와 더불어 각종 문학 작품 속에서 가려 뽑은 다양한 예문과 함께 진정한 언어교육을 만나본다. 책 내용은 모두 7부로 나뉜다. 1부는 먹거리와 도구를 뜻하는 ‘대궁밥과 밀푸러기’, 2부에는 신체를 이루는 것들이란 뜻의 ‘사로잠과 두매한짝’, 3부에는 사람과 직업에 관한 단어 ‘미움바치와 윤똑똑이’, 4부에는 의복과 각종 장식물을 뜻하는 ‘든난벌과 도랑치마’가 수록되어 있다. 5부에는 삶을 이루는 생활 도구들 ‘잡도리와 고수련’, 6부에는 자연물과 동식물에 관한 ‘비갈망과 동부레기’, 마지막 7부에는 말들의 쓰임새와 내면을 살펴보는 ‘말가리와 모지랑이’로 구성된다. 전체 205개의 단어를 설명하는 이 책은 어느 대목을 펼쳐도 흥미로운 우리말들의 뜻풀이로 넘쳐난다. 저자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남북한의 수십 개 어휘사전과 어휘.갈래사전들을 낱낱이 독파하여 기록했다는 이 책은 우리글 우리말을 더 잘 알고, 더 잘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껏 모르고 있었기에 제대로 못 써왔고, 알고는 있지만 그릇되게 써온 우리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우리말은 재미있다』는 〈사랑한다 우리말〉의 개정판입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대궁밥과 밑푸러기

제2부 사로잠과 두매한짝

제3부 미움바치와 윤똑똑이

제4부 든난벌과 도랑치마

제5부 잡도리와 고수련

제6부 비갈망과 동부레기



갈무리해두고 싶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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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961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우신고등학교와 연세대 국문학과를 마쳤다.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신문(조선일보)과 방송(SBS)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프리랜서 PD 겸 작가로서 KBS 1TV의 <한민족리포트>를 다수 연출, 집필하기도 했다. 여행을 지병(持病)으로 삼아 지금까지 50개가 넘는 나라를 다녀왔으며, 병이 깊어져 언젠가 길 위에서 스러지기를 꿈꾸고 있다. 토박이말로만 된 시와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대학시절 도서관에 있는 사전을 뒤지며 토박이말 낱말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집착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으나, 1998년 토박이말 사전인 『한겨레 말모이』로부터 시작해 우리말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쓰고 있다. 『재미나는 우리말 도사리』를 비롯한 우리말에 관한 책 여러 권, 그밖에 『중국산 우울가방』, 『경마장에 없는 말들, 『토박이말 일곱 마당』, 『국어사전을 베고 잠들다』, 『술통』같은 책들을 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주는 ‘우리말글작가상’과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가 주는‘한국어문상(출판 부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