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형 전자책

-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저 자 :티나 실리그
- 발행자 :마일스톤
- 등록일 :2017.06.19
- 보유 권수 :3권
- 공급사 :교보문고
- 대 출 :0/3권
- 예약자수 :0명
- 소속도서관 :통합
- 추천수 :0
- 대출 여부 :가능
- 유형 :epub
- 지원기기 : PC 태블릿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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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영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 영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기업가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사인 저자 티나 실리그가 자신의 십수년 연구결과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해 ‘확실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 책이다. 책에는 “불가능을 상상 그 이상으로 이룬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미래 로드맵과 현실적 매뉴얼을 제시하는 스탠퍼드대 명강의를 담았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고민하며 미래를 위한 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자기계발 도서들은 혁신, 상상력, 창조성, 기업가 정신을 주제 삼아 이를 성공의 비결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는 상상력이 창조력을 낳고, 창조력은 혁신을 낳고, 혁신은 기업가 정신을 불러일으킨다고 강조하며 기업가 정신이 새로운 창조력을 자극하는 순환 주기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이에 자신이 직접 만든 네 가지 개념의 관계를 모형으로 만들어 소개한다. 이 모형은 머릿속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어 실행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압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상상력, 창조력, 혁신, 기업가 정신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각 주기의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주기를 이해하고, 각 단계에 필요한 행동과 태도를 갖춘다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는 ‘미래 로드맵’이 될 것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독자에게 서론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1장 상상력 경험이 가르쳐준 기회 01 몰입_ 시작은 언제나 몰입의 법칙 02 구상_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장 창조성 연극은 어떻게 젊은 관객을 끌어당겼는가 03 동기_ 가슴 뛰는 삶으로의 초대 04 실험_ 알을 깨트리라 3장 혁신 누가 그림을 금박지 위에 그릴 수 있다고 상상했겠는가 05 집중_ 쓰레기를 처리하라 06 재구성_ 기회인가, 위기인가 4장 기업가 정신 마침내 배가 출항했다 07 끈기_ 무엇이 ‘당신’이라는 배를 수면 위에 띄우는가? 08 영감_ 이야기를 엮으라 결론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프로젝트 요약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티나 실리그 저자 : 티나 실리그 저자 티나 실리그 Tina Seelig는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공과대학의 경영과학 공학과의 실무 교수이자 스탠퍼드 테크놀로지 벤처스 프로그램(STVP)의 집행이사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과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2009년에는 공학 교육에서 선구자적 업적을 남긴 것을 인정받아 미국 공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Engineering)에서 고든상(Gordon Prize)을 수상했다. 트위터 계정 @tseelig에서 그녀를 팔로우할 수 있다 . 역자 : 김효원 역자 김효원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심리학 기반 컨설팅 연구소에서 기업의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에 관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1퍼센트의 원리》《최초가 아닌 최고가 되어라》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구글, 야후, 나이키, 인스타그램… 프랑스 GDP에 맞먹는 연매출의 글로벌 기업들을 키워낸 스탠퍼드대 기업가정신 연구소 STVP 명강의를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책! “지혜와 실질적인 도구를 함께 제공하는 멋진 책 ” _리즈 와이즈먼 “영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최고의 책” _애덤 그랜트 스탠퍼드대학생들이 가장 열광하는 명강의 교수이자 베스트셀러《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 티나 실리그의 16년 명강연 정수만 수록된 화제의 최신간! 스무살. 막 성인의 문턱에 들어선 설레고 떨리는 마음, 의미 있는 무언가를 이루고 싶고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안한 상태. 쉰다섯. 수십 년 동안 몸담았던 조직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 아직도 일하고 싶고,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대보다는 두려움만 가득한 상황. 막연히 ‘잘될 거야’를 주문처럼 반복하지만 거기에서 그칠 뿐. 뿌연 안개 속에 가려진 앞날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삶을 다시금 ‘시작’하려 하지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에너지의 원천을 활용하는 방법은 모르고 있다. 새로운 학업 혹은 창업을 꿈꾸는 20대 청년이든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50대 중년이든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기업가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사인 티나 실리그는 신간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통해 십수년의 연구결과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확실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단지 머릿속에만 담고 있던 탁월한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그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대학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명쾌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실리콘밸리 중심에 있는 스탠퍼드대의 STVP는 구글, 야후, 인스타그램, 나이키, HP 같은 굴지의 글로벌 기업 창업자들을 키워낸 ‘기업가의 요람’이다. 스탠퍼드대 출신이 창업한 기업의 연간 매출은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2조 7,000억 달러다(2012년 기준). “불가능으로 상상 그 이상을 이룬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완벽한 미래 로드맵과 현실적 매뉴얼을 제시하는 스탠퍼드대 명강의의 모든 것, 즉 입문 단계에서부터 실제 과제에 이르기까지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고민하며 미래를 위한 대비에 여념이 없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제 제대로 할 수 있다” 막연한 희망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인생을 위한 확실한 미래 로드맵 “새로운 삶의 프레임을 제시한 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다!” _미국 아마존 독자 리뷰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인생을 살아가는 동시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의무가 존재한다. 이 두 가지 의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적절한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이 세상에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가 받는 교육은 혁신이 아닌 지식의 주입과 암기만 강조한다. 학교는 학생 스스로 영웅이 되도록 가르치지 않으며 그저 영웅에 대한 지식 전달에만 초점을 맞춘다.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이를 해결하는 수많은 방법을 가르쳐주는 대신, 단 하나의 정답만 있는 문제만 가르칠 뿐이다. 스탠퍼드에서 10년 넘게 ‘창조성과 혁신’을 가르친 저자는 이러한 교육의 한계와 오류를 명확히 짚어준다. ㆍ지금 당장 열정이 없어도 좋다.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따라온다. ㆍ혁신과 창조성, 기업가 정신은 타고난 성향이 아니며 학습이 가능하다. ㆍ상상력, 창조성, 혁신은 비슷비슷하거나 대체, 호환되는 개념이 결코 아니다. ㆍ상상력, 창조성, 혁신, 기업가 정신 사이에는 엄연한 위계 구조가 존재한다. 수많은 자기계발 도서들이 혁신을, 상상력을, 창조성을, 기업가 정신을 주제 삼아 이를 성공의 비결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수년간 이 분야에 전념한 티나 실리그는 대단한 사실 하나를 발견한다. “상상력이 창조력을 낳고, 창조력은 혁신을 낳고, 혁신은 기업가 정신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기업가 정신이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바로 네 가지 개념에 따른 순환 주기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삶을 실현하는 데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거대한 이론 체계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체계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없다고 단정한다. 티나 실리그는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에서 자신